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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0년 미용사회 예산안 24억3천만원[뷰티신문 수] 조회 | 4105 날짜 | 2010/08/12

2010년 미용사회 예산안 24억3천만원 대의원 선거로 최신영-김명자-김종례 감사 선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기총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중앙회장 직무대행 김영혜)가 지난 6월29일 직무대행 체제에서 정기총회를 순조롭게 개최해 대의원들의 직접선거로 중앙회 감사 3인(최신영, 김명자, 김종례)을 선출했으며, 2010년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EL타워(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개최돼 전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대의원 494명을 포함해 5백여 대의원들이 참석했으며 내외빈을 비롯해 전국의 실무자, 미용계 기자단 등 700백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치러졌다.  총회 의장을 맡은 김영혜 중앙회장 직무대행은 “법원에 명에 의해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모든 문제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혀 참석 대의원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1부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 전재희 장관을 대신해 구강생활건강과 양동교 과장은 축사를 했으며 국회의원 민주당 양승조, 한나라당 김금례 의원이 축사를 통해 미용계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직무대행 체제인 까닭에 간소화된 표창시간에는 직무대행 법정집행부에서 분쟁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법정집행부 박옥수 부회장, 한정숙, 김종순(김나영) 이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상했다.  강경남 전 중앙회장도 축사를 통해 “미용회관 건립 당시에 그 당시 집행부는 물론 많은 미용인들이 힘을 보탰다” 미용회관 건축당시 일화를 밝혀 대의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강원도 도의원에 당선된 김동자(대한미용사회 전부회장) 의원과 청주시의원에 당선된 오수희(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장) 의원에 대한 축하 박수 순서를 가졌다.  또 네일 메이크업 국가자격분리에 대해 이광종 서울금천구 지회장과 서울 동대문지회장의 결의문 낭독, 대의원 반대서명, 플랭카드 게시 등으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의 중요 안건인 중앙회 감사를 선출과 예결산 승인의 2부 행사에서는 총대의원 639명중 500여명이 참석해 성원이 보고됐다.  예결산 의결 순서에서는 2010년도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미용회보회계 교육원회계 기금회계 총 24억3천여만원의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2009년 결산부분에 대해서는 4개 부문 모든 회계가 흑자임이 보고됐고, 미용회관 건축비용 외부 차입금도 7억여원을 상환하고 3억여원이 남았음이 보고됐다.  특히 KBF 2010 행사에 대해서도 전년도에 준해서 예산안을 의결하고 추후 이사회의 등에서 개최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감사선출에서는 무제한으로 김영혜 중앙회장 직무대행이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김옥미, 김명자, 유은숙, 안해옥, 최신영, 이임이, 김종례, 김수연 8인의 후보가 등록돼 감사선출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진행과 개표진행은 김나영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1인이 감사 세사람의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투표가 이뤄져 유효표 494표 중 317표를 얻은 최신영 전 중앙회이사와 303표를 얻은 김명자 전 중앙회감사, 242표를 얻은 김종례 기술강사 3인이 중앙회 감사로 당선됐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2010년 정기총회가 순조롭게 개최되고 새로운 중앙회감사가 선출됨에 따라 중앙회 정상화를 위해 법정이사회의 개최, 상무적인 업무추진, 자격분리에 대한 적극 대응 등 현안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용 기자 bretislav@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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