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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조회 \| 2632	날짜 \| 2010/12/12
"뷰티샵 성공경영의 길 옆에서" 구 태 규 CEM을 만들기 위해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CEM의 탄생을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초보원장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앞에선 원장님 마음을 담은 CEM 이여. 작은 컴퓨터 화면에 뷰티샵 경영의 모든것을 다 담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꽃옆에서 "를 읽고 있으면 웬지 피에스포유의 CEM(기능성 고객관리 프로그램)이 노란 국화 한송이 같다. CEM의 탄생을 위해 15년의 세월을 원장님과 함께 마음 졸이고 고객의 마음을 담으려고 무척이나 노력하였는데 이제 처음 시작하는 원장님들 모두가 또 같은 세월동안 마음을 졸일필요가 있겠는가? 먼저 간 길 지도를 만들어 둔다면 뒤에 오시는 분은 지도를 펴고 여유있게 주위를 즐기면서 성공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생각에 뷰티샵 경영하는 방법의 지도를 CEM 고객관리프로그램에 모두 다 담아 보았습니다. 구태규 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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