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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액와관리 조회 | 9408 날짜 | 2014/02/14

체내의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액와에 지방이나 셀룰라이트가 쌓이면서 까맣게 색소침착이 일어나거나 통증이 발생될 수도 있다. 브래지어 사이로 삐져나온 겨드랑이 살로 괴로워하는 여성고객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액와관리 테크닉을 소개한다.


 


액와


액와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겨드랑이 부위를 말하낟. 겨드랑이 안쪽은 액와 임파절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 노폐물이 빠져 나가야 할 하수구 같은 기능을 하는 곳이다. 그러나 림프순환과 같은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 등의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면 팔이나 브래지어 라인에 지방이나 셀룰라이트가 쌓이게 되면서 굵어지게 되고 겨드랑이에 림프 노폐물이 끼어 까맣게 되거나 통증을 야기시킨다. 림프절은 림프액이 정맥으로 들어가 혈액의 일부가 되기 전에 각종 노폐물과 세균 등의 유해물질을 여과하고 정화시켜주는 곳이기에 몸 전체에 끼치는 영향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때문에 상태와 원인을 분석해서 림프절의 순환을 활성화시키는 마사지 관리가 중요하다.


 또한 대흉근과 광배근은 위팔 뼈에 부착되어 액와절의 형태와 흐름에 관여되어 있는데 위팔 뼈 및 견갑, 쇄골 등과 관련된 근륙은 림프의 흐름이 막힌 경우 조직의 유착으로 인해 팔의 움직임을 제한 하기도 한다. 이렇게 굳은 승모근과 액와의 정체는 팔뚝의 선 또한 밉게 만든다. 이는 체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경혈 마사지와 근육 포인트 관리로 개선할 수 있는데 바른 자세를 통한 교정과 관련된 골격 주변의 근육을 건강한 상태가 되도록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마사지는 팔이 두꺼운 경우, 묵직하고 저린 증세가 있을 수 있으나 꾸준히 받게 되면 이러한 통증은 없어지고 얼구, 목살까지 줄어들면서 예뻐지고, 아름다운 가슴관리 효과에도 영향을 준다.


 


액와 관련문제


액취증 


액와의 대표적인 문제는 바로 악취이다. 겨드랑이 피부에는 아포크린샘이라고 하는 땀샘이 있다. 원래 무균상태이며 냄새가 나지 않는 아포크린샘의 분비물은 피부표면에서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특유의 냄새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액취 또는 암내라고 한다. 이 부분의 피하조직은 강한 결합조직섬유가 서로 엉켜 있으며 매우 거칠다. 이 피하조직 속에 1~2mm 의 액와 림프절이 집합해 있고 림프관에 의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액취증은 주로 서구체형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났으나 최근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단한 치료로는 비누로 자주 씻거나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는 등 피부 표면에서 아포크린 분비물 제거와 방취제나 향수를 뿌리는 일시적인 방법이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경우의 액취증은 수술을 필요로 한다. 특히 최근은 여성들의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액취증 수술이 선호되고 널리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색소침착


피부는 수술, 화학물질의 자극, 물리적 마찰 등에 의해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상처를 치료하고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염증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염증반응후에는 색소세포가 올라와 색소침착이 생기게 된다. 원래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등 피부가 자주 마찰되는 부위는 정상적으로 다른 부위 보다 피부색이 약간 짙은 편이다. 더욱이 제모를 위해 자주 면도를 하고 족집게로 털을 뽑게 되면 이것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면서 정상피부에 비해 검게 피부가 변하는 색소침착 현상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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