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알코올 섭취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 조회 | 42226 | 날짜 | 201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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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 피부고충 연말, 연초, 회식, 행사, 모임등 잦은 술자리로 인해 피부는 괴롭다. 과음한 다음날 하나둘씩 올라오는 뾰루지와 건조함은 피부를 괴롭힌다. 대체 알코올이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잦은 술자리가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규명한 자료를 소개한다.
술자리 그 후 과음한 다음 날 숙취로 인한 두통과 울렁거림, 거기에 더해지는 뾰루지와 푸석푸석하게 부은 피부를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알코올이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알코올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술자리 이후 피부에는 여러가지 이상 신호가 생긴다. 간혹 술 마신 다음날 피부가 좋아진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단지 일시적인 현상일뿐 장기적으로 볼 때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특히 늦은 시간 술과 짠음식을 섭취하는술자리는 몸 속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고 혈액순환이 빨라져서 체내의 열 손상이 일어나는데, 이때문에 술을 마시면 몸에 열이 오른다 생각하지만, 사실 열 손실로 인한 체온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겨울철 지나치게 술으 마시면 자칫 저체온증을 유발할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피부에 열이 날 때 경피수분손실량이 증가하게 되면 피부에 수분손상이 심해지고, 급기야 피부 탈수 현상이 발생되어 피부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수 있다. 최근 중앙대 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평균 나이 32.3세의 건강한 성인남자 16면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가 피부생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였다. 발표 자료에 의하면 소주 1병을 마신사람은 식염수를 마신사람에 비해 30분뒤 평균체온이 떨어지고, 얼굴에 홍조가 생기며, 수분손실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피부산도(ph)가 증가하면서 피부는 알칼리 화가 되어서 피부 균형이 흐트러진다. 이는 피부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입술 주변에 바이러스(헤르페스 등) 로 인한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땀 배출이 늘고 이뇨작용이 잦아 체내의 수분을 손실한다. 즉 과음 후 목이 마른 이유이기도 하다. 이렇듯 과음이 잦을 경우 술로 인해 손상된 피부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알코올로 인한 세포 손상 과음은 간의 원활한 대사작용을 방해하며 호르몬의 분비를 교란시켜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균형을 깨뜨리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생성한다. 술은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안드로겐 생성을 촉진해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음주 후에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과음 후에는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생성된 독성물질은 아세트알데히드가 피부에 염증을 악화시켜 뾰루지가 생기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술을 마셨을 때 우리 체내로 들어온 에탄올은 간에서 분비되는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아세트 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로 전환된다. 이는 술 마신 후의 피부붉어짐, 오심, 구토, 다음날의 숙취 현상 등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다. 또한,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에 섭취된 알코올의 분해 산물로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가 혈관을 더욱 확장시키면서 소양감을 유발할 수 있다. 술을 마신 뒤 피부를 보호하는 글루타치온 합성이 저하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칙칙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기미나 잡티 등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다. 더불어 잦은 술자리는 수면부족으로 인한 다크서클이 선명해지고 피부 컨디션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과음 후 푸석해진 피부에 술을 마신 후에는 세안에 신경 써야 한다. 술로 인해 일시적으로 피부 온다가 상승하고 이 때문에 모공이 열리기 때문이다. 세안에 신경쓰지 않으면 메이크업 잔여물과 먼지, 피지 등이 뒤엉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한, 눈가 피부의 건조뿐 아니라 세균의 감염으로 눈가가 빨갛게 부어 오를 수 있으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 술 마신 다음날 아침, 고보습 제품으로 수분공급에 힘써야한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글루타치온 합성이 저하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칙칙해진다. 건조한 부위에는 보습제를 덧발라서 보호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이뇨작용이 있는 카페인 성분음료는 피해라. 술을 마신 후 피부뿐 아닌 체내에서는 탈수 증상을 유발한다. 평소 마시던 물의 2배 이상의 물을 섭취해서 수분을 공급해야하며, 숙취해소와 컨디션 조절을 위한 휴식이 효과적이다. 반신욕과 마사지를 통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해 알코올 분해를 돕는다. 과음 후 노폐물 배출과 원활한 혈액순환은 피부 컨디션 회복을 돕는다. 비타민C가 함유된 야채나 과일을 섭취한다.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와 피부재생에 조 효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야채, 과일의 섭취가 노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알코올, 피부를 이롭게 한다? 맥주팩 김이 빠진 맥주를 거즈에 적셔 트러블 부위에 5분정도 올려둔 후 흐르는 물로 씻어낸다. 맥주에는 지방분은 없지만 단백질, 당질, 미네랄,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또한, 맥주 원료의 하나인 홉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적용을 한다. 홉에 함유된 여성 호르몬은 혈액순환작용을 하고, 특히 안면홍조를 막아주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준다.
적포도주 남은 와인을 반신욕에 사용하고 화장솜에 적셔서 피부를 정돈한다. 와인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폴리페놀은 피부세포 노화를 막아주고, 그 외에 젖산, 타닌성분은 피부세포 생성을 촉진해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적포도주의 AHA성분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부토을 밝게 만든다. 반신욕 시 사용하면 동물성 지방의 분해를 촉진해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방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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