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bi잡지 7월호 - 조현주에스테틱 (익산점, 군산점) | 날짜 | 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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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프로그램으로 고객관리와 매장관리를 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다. ‘샵’ 자체도 소규모였고 여자들만 상대하는 피부 관리라 전산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편리함에 대해 그다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온갖 정보가 컴퓨터와 인터넷 세상으로 변모되었다고는 하지만 나는 그저 옛 방식만 고집한 채 수기로 고객관리를 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을 금 할길 없다. 고객은 하루하루 늘어나고 내 손과 머리만으로는 그 막대한 분량의 작업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서야 겨우 전산프로그램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도 ‘헤어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피부 관리 전문 전산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부터다. CEM고객관리프로그램을 만나기 전 고객관리에 대한 나의 생각은, 좋은 제품과 기술로 최선을 다해 관리하면 되지 굳이 전산프로그램이 없어도 된다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 가졌던 ‘제품과 기술로 승부 하고 싶다’는 나의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왜, 라는 물음표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맴돌았다. 그러다가 몸살로 근처 개인병원에 갔다가 직원들이 일사천리로 환자를 관리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대기실에서 병원에서 환자를 일사천리로 관리하는 광경을 지켜보다가 피부 관리도 전문적인 시스템 안에서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마침 ‘피에스포유’ 전산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었다. 직원들의 출석체크, 일정관리, 업무연락처, 홈페이지 관리 등. 제고관리와 가장 중요한 결산매출 관리 프로그램에 이어 정확한 데이터와 사후관리 시스템은 ‘샵’ 자체 운영의 묘를 살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결과 ‘피에스포유’ 전산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일의 신속성과 정확성은 물론, 고객 개개인 관리까지 이어져 ‘샵’의 매출이 나날이 증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기에서 컴퓨터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물론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샵’ 운영방식이 변화하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던가. 이젠 별도의 조직구성을 하지 않아도 ‘피에스포유’와 함께 하는 ‘조현주 에스테틱’은 ‘피에스포유’ 전산관리프로그램으로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을 하게 되었다. ‘피에스포유’는 굳게 잠겨있던 ‘조현주 에스테틱’이 정보화 시대의 바다에 푸른 닻을 올리는 계기를 조용히 열어주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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