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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 여름, 피부에 수분을 채우자! 조회 | 10107 날짜 | 2011/07/14

- 올, 여름, 피부게 수분을 채우자! 

  뜨거운 햇볕과 강한 자외선으로 끊임없이 피부가 자극받는 여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이 필수이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얼굴 말고도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는 많기에 자외선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계절이 바뀐 후 피부 트러블로 후회하지 싶지 않다면 여름철 피부관리 수칙 3가지를 실천해 보자.
  
  여름철 피부관리 기본은 보습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에 의해 피부가 쉽게 더러워지고, 덧바르게 되는 자외선 차단제 등이 모공에 남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클렌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에는 세안제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 헹굼은 찬물로 하도록 한다. 
  세안 시에는 비누 외에도 클렌징 제품을 활용하면 좋고, 다양한 기능의 클렌징 제품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성 피부 타입이라면 오일 형태의 제품은 피해야 하는데, 충분히 헹구지 못할 경우 오일 성분이 피부에 남아 오히려 트러블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주 1회 정도 스팀타월 및 순한 스크럽 제품 등을 이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고, 각질 제거 직후에는 수분 에센스 및 수분 크림 등을 발라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 지속적으로 덧바를 것
  1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흐린날이나 야외 활동 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흐린 날에도 구름에 의해 자외선 난반사가 일어나므로 오히려 맑은 날보다 더 많은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짙게 만들고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어둡게 만든다.
  야회 활동 시에는 외출 30분 전에 UVA, UVB가 모두 차단되는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 썬그라스를 챙겨 쓰도록 한다.

  일광 화상 등 트러블 즉각적인 관리
  강한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붉어지고, 열감과 함께 심하면 일광화상이 발생하게 된다. 
  일단 따끔거리는 증상과 함께 열감이 발생하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얼음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것은 오히려 동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차가운 오이나 우유, 알로에 팩 등을 이용하여 보습과 함께 피부를 진정시키도록 한다. 
  오라클 피부과 압구정점 김희정 원장은 "이 외에도 충분한 수분공급및 단백질, 미네랄 섭취와 함께, 피부 재생을 위한 숙면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고"고 조언했다.


 글 : 김 희정 원장
-오라클 피부과 압구정점


출처-국제미용건강신문 23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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