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바디피부도 관심이 필요해 | 조회 | 10845 | 날짜 | 2011/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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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에 있어 우리는 종종 얼굴 외의 신체 부위들을 무시해오곤 했다. 여름의 강렬한 태양빛에 얼굴이 노출되는 것은 꺼리면서도 팔, 다리, 그리고 가슴 등의 신체 부위들은 유유히 햇볕에 태운다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이는 얼굴과 비교해 바디피부가 자외선에 더 강하거나 손상을 입지 않을 거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너무도 무관심한 탓일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세안 후 우리는 정성들여 꼼꼼히 기초화장을 하지만 목욕 후에는 어떤가? 바디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잠이 들거나 외출준비를 하지는 않는지? 막 목욕을 마친 후 피부는 겉으로는 촉촉한 느낌이지만 사실 속사정은 반대다. 목욕 후 물기를 닦는 동안 피부속 수분이 함께 증발해버리고 또 오염물을 씻어낼 때 피부에 분비되어 있던 기름기까지 깨끗이 씻겨나가 사실은 피부 보호막이 손상된 상태. 때문에 똑똑한 바디제품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금해 주어야 한다. 기특하게도 바디피부는 얼굴처럼 고가의 제품들로 복잡하게 관리할 필요 없이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똑똑한 제품 하나만으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진정한 피부미인이 되고 싶다면 겉으로 보이는 곳 뿐만이 아닌 속살까지 보들보들하고 매끄러워야 되지 않겠는가? 바디제품의 제형과 특징 미스트타입 - 덥고 끈적끈적한 여름에 또는 로션도 부담스러운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잘 생기는 지성피부에 알맞는 타입으로 향긋한 향과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몸에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뿌려서 사용하며 햇볕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효과를 주기도 한다. 로션타입- 오일이나 크림보다 끈적임이 적고 수분감이 많아 산뜻하게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어 어떤 피부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크림타입- 로션이 액체에 가까운데 비해 크림은 점성이 있으며 로션보다 지속력, 보습력, 흡수력이 강화된 타입이다. 로션보다는 유분이 좀 더 많고 건성 피부에 사용하거나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면 좋다 오일타입- 매우 심각한 건성피부일 경우나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에 좋다. 오일의 보호막을 만드는 특성이 보습과 동시에 수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지 않도록 해준다. 그러나 사용할 때 끈적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bi 10월호 *글 : 이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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