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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부의 적 노화(Aging) 조회 | 9972 날짜 | 2012/08/30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라면 가능한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고 싶어 하는 것이 남녀노소를 물문하고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의 경우 늘 맑고 투명한 젊은 피부를 원하며, 선호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에 따라 젊은 날의 빛나고 화려한 모습은 사라지고, 탄력을 잃어 처지기 시작하는 피부와 얼굴선의 모양은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나이 들어 늙어 보이는 것도 서러운데 피부가 처지면서 얼굴선이 변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피부나 얼굴선의 처짐은 피부 조직을 구성하면서 피부에 탄력의 정도를 조절해주는 콜라겐 성분이 부족하거나 신진대사의 기능이 저하되어 피부에 불필요한 지방이나 수분이 축척 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특히, 서른이 넘으면 하룻밤 사이에도 여자의 얼굴은 무섭도록 확확 변한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눈가에 주금이 자글자글 해졌다는 얘기가 바로 나의 일이라면? 30대의 피부는 20대의 피부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그 강도와 속도가 사람마다 큰 차이가 난다.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피부이며 피부관리의 시작은 빠를수록 좋다. 피부의 노화는 평균적으로 25세를 전후로 시작이 된다. 여자 나이 스물다섯 피부를 보자면 맑고, 싱그럽고, 탱글탱글하며, 열 번 찍어도 흔적이 남지 않는 건강함이 베어있다. 하지만, 그 이후 차츰 표피는 얇아지고, 피부속 진파는 서서히 탄력을 잃으며, 왕성하던 피지분비는 줄어들어 거칠어지는 현상들을 나타내며 생각과는 다른 피부 형태로 바뀌게 된다. 배번 알려드리는 것이지만, 문제 피부로 진행이 되어서 관리를 하려면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을 갖게 되므로, 유지차원에서 피부관리는 화장을 시작하는 나이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 피부관리의 최고목적은 노화를 늦추는 것이다.
그러면 피부 노화를 둔화 시키는 라이프 스타일을 몇 가지 알아보자
첫재, 자외선을 조심한다. 이미 상식처럼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4계절 외출시에는 반드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할 수 있는 피부 보호제를 사용해야 한다. 
둘째, 흡연은 금물이다. 흡연은 세포 호흡을 막고 혈관을 조여 순환을 늦춘다, 가뜩이나 피부 세포가 악화 되어 있는 상황에 기름 붓는 격이다.
셋째,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습 기능이 약해져서 피부가 쉽게 민감해 진다. 화가 나거나 피곤할 때 얼굴에 뾰루지가 돋는경험을 해 본 사람은 이해가 될 것이다.
넷째, 일주일에 1회 정도는 마사지를 한다. 마사지의 테크닉에 의해 피부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모공속의 오래된 피지와 노폐물, 죽어 있는 각질세포가 깨끗하게 제거 되면서 피부의 거칠어짐을 예방 할 수 있다. 
다섯째, 비타민C, 먹는 콜라겐, 멜라토닌 등 보조식품도 함께 복용한다. 이런 식품은 피부 층의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엘라스틴을 보호해주어 잔주름을 예방 해 준다. 도한 멜라닌색소의 과다한 생성을 막아 미백 효과도 있다. 그 외 비타민 A, 비타민B, 단백질은 피부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잘 섭취 하면 피부 밸런스 유지에 많은 도움을 준다.
10대에서 20대는 물론 70,80대까지 끊임 없이 아름다움에 관한 추구는 인간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80대 부모님도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특히 어머님은 더욱 나이 들어도 여성으로써의 “미”를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다는 것을...
세상 마치고 가는 길에도 여자들은 고운 화장을 하여 입관을 한다는 것도 알고 있는지. 이렇듯 세월은 우리를 찾아온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노화도 함게 온다. 세월은 분명히 되돌릴 순 없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드시 세월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리라... 

우송대학교 박안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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