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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절기 피부관리 조회 | 9254 날짜 | 2013/03/20

기복심한 봄 날씨로 부터 내 피부를 지키려면

◎ 청결부터

봄이 되면 황사, 먼지, 꽃가루 등으로 피부의 오염도가 높아지게 되어 제일 먼저 청결을 써야 되지만  오히려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가 손상 될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는 유수분막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온수로 세안해야 한다.

세안 시 얼굴을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마찰열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다. 따라서 손가락 끝으로 살살 문지르는 습관을 들이고 모공에 남아 있는 화장품 입자까지 꼼꼼히 세안해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 따뜻한 봄 햇살을 마음 놓고 즐기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 

겨울철에는 대부분 실내 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피부는 자외선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도가 많아진다. 따뜻한 봄 햇살 이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자외선은 피부탄력을 담당하는 엘라스틴 조직을 느슨하게 만들어 피부 탄력을 저하 시키고, 멜라닌 색소를 생성해 색소 침착 을 일으킨다. 자외선 차단제로 봄 햇살을 마음 놓고 즐기자.

◎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은 

각질은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각질이 모공을 막고,  모공 안에 피지가 쌓이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온도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스크럽은 피부에 더 자극을 주게되어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 수 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팩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사과팩이나 포도팩은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는 기능이 있고 보습력이 좋다.

◎ 충실한 보습으로 촉촉한 피부

봄철에는 황사 등의 이물질이 피부에 자주 달라붙어 심한 온도차가 수분을 빼앗아 가게 되고, 급작스런 환경 변화는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든다.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선 기초케어로 보습을 충실히 해야 한다.

세안을 마치고 3분내로 보습제를 바르도록 한다. 수분이 날아가면 효과가 반감이 된다. 토너와 수분크림을 바를 때는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간격을 두고 바르면 효과적이다.
보습제 뿐만 아니라 평상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뺏긴 수분을 보충하는데 좋다. 

※ 따뜻한 봄 햇살은 좋지만 황사와 꽃가루 등 불청객도 함께 오는데 피부질환이 더 심해 질수 있기 때문에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고, 피부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면 피부 전문가를 찾아 원인을 파악 해서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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