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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금, 비만을 유발한다. 조회 | 9006 날짜 | 2013/12/07

소금, 비만을 유발한다.


현대인들은 짜고 매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식문화상 찌개, 국, 젓갈류등이 많아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나트륨의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런 자극적인 맛이 비만을 유발한다는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는것은 물론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등 혈관질환과 뇌졸증,심근경색등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또한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소금이 비만이 미치는 영향.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짜게먹으면 비만이 생기는 이유
짜게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비만 확률이 1.2배가 높고 청소년 비만은 1.8배나 높게 나온 연구 결과가 있을정도로 나트륨과 비만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짜게먹는 습관은 침샘을 자극해 소화효소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식욕이 왕성해지고 많은 양의 탄수화물과 열량을 섭취하도록 만들어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과한 나트륨 섭취는 우리몸의 수분을 원활히 배출하지 못하게해 부종이 생기고 체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로인해 근육으로 가는 수분이 줄어들어 근육발달을 저하시키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예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에너지 소모량이 줄어들어 살이 잘 찌는 현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서라도 짜게 먹는 습관을 개선시키는것이 필요합니다.




저염식 식사 하기
하루 섭취하는 나트륨양을 줄이면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의 부종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도 원활해져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할수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염식 식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조리할때 완전히 소금을 쓰지 않을 수 없으며 어느정도 나트륨 섭취는 필요하기때문에 꼭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하고 소금보다 염분이 적은 간장이나 고추장을 사용하거나 레몬이나 키위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신맛과 단맛을 적절히 첨가하면 소금을 사용하지 않아도 맛있는 식사를 할수있습니다. 또한 소금은 일반 소금보다는 천일염이나 나트륨함량이 적은 소금을 사용하면 보다 나트륨 사용을 손쉽게 줄일수있습니다.




조리방법을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생선이나 육류는 구이같이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 조리법보다는 찌거나 삶는 방법의 조리법을 사용하고 국이나 찌개류는 소금국이라도 할만큼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고 먹을 만큼만 덜어서 건더기만 건져먹고 국물은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세지와 같은 가공식품들은 물에 한번 살짝 데쳐 소금기를 빼고 조리하면 염분섭취를 줄일수있습니다.


이밖에도 사과나 오이, 고구마,부추등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당한 나트륨 섭취는 건강을 위해서 좋지만, 너무 과다한 섭취는 비만을 유발하는것은 물론 건강악화를 초래하는 주범이 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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