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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부미용신문, 다음 사이트에 ‘최신 국내외 에스테틱 뉴스 따라잡기’ 블러그 개설	조회 \| 10154	날짜 \| 2010/08/10
피부미용신문, 다음 사이트에 ‘최신 국내외 에스테틱 뉴스 따라잡기’ 블러그 개설 신문 안 나오는 28일 동안의 공백 기간 온라인상으로 에스테틱 뉴스 실시간 제공 국내 에스테틱 업계의 가장 빠른 뉴스를 전하는 피부미용신문이 이번호(178호)를 맞아 또 다시 업계에 공격 경영을 선언한다. 유명 포털 사이트인 다음에 ‘최신 국내외 에스테틱 뉴스 따라잡기’라는 블로그를 개설, 실시간으로 에스테틱 뉴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피부미용신문은 한 달에 2번(1일자, 15일자) 발간돼 신문이 안 나오는 28일 동안의 공백 기간에 어떻게 뉴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인가에 고민이 많았다. 현대는 스피드 시대인데, 언제까지 보름에 1번 나오는 뉴스에 만족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대국적인 결단을 내렸다. 포털 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 하루에 2~3건, 급할 때는 실시간으로 에스테틱 관련 기사를 올리기로 한 것이다. 신문의 사명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한 기사를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피부미용신문은 지면이 한정돼 있는 인쇄 매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유일의 에스테틱 전문신문으로서, 가장 빠른 뉴스 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이번 블로그 개설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이런 뜻이 통했는지 지난 3월21일 다음 사이트에 ‘최신 국내외 에스테틱 뉴스 따라잡기’ 블로그를 개설한지 55일째 된 현 시점에서 이 블로그는 피부미용실 원장은 물론 피부미용사들의 시선을 잡아가고 있다. 척박한 국내 에스테틱 업계 현실 속에서 탄생한 피부미용신문은 8년 동안 온갖 유혹 속에서 정도를 지키면서 신문을 만들어왔다. 피부미용실 원장도 단독보도에 강한 피부미용신문 보도에 무한 신뢰를 갖고 마니아층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한 달에 신문이 나오는 이틀을 빼고 나머지 기간은 뉴스에 대한 갈증이 심한 게 사실이었다. 국내 에스테틱 업계에 전문 신문 매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이를 타개하고자 피부미용신문이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이번 블로그 개설로 피부미용신문을 보름에 한번 신문을 찍어내는데서 벗어나 하루에 2~3건 나아가서 실시간으로 뉴스를 온라인 상으로 전달하는 명실상부한 에스테틱 전문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광고주에게도 보름에 1번 홍보할 수 있었던 것을 실시간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있는 그대로의 뉴스, 살아있는 트렌드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 국내 유일의 에스테틱 신문 매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피부미용신문은 앞으로도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열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의 큰 호응 부탁드립니다. * 최신 국내외 에스테틱 뉴스 따라잡기 블러그 들어가는 방법 - 작은 박스 색깔입혀 - ① 먼저 다음 사이트(www.daum.net)를 접속한다. → ② 사이트 오른쪽 맨 위에 있는 ‘블러그’를 클릭한다. → ③ 블러그 전체 검색창에 ‘에스테틱뉴스’를 친다. → ④ 하나밖에 없는 ‘최신 국내외 에스테틱 뉴스 따라잡기’ 블로그를 클릭한다. → ⑤ 실시간으로 보충되는 뉴스를 ‘목록보기’와 ‘요약보기’를 통해 훑어본다. 출처:피부미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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