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버릇으로 알아보는 건강상태잠을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누구를 닮아서 잠 버릇이 고약하냐 합니다잠을 자던 자리에서 일어 날때는 다른 다리에서 일어나는 아이가 있습니다
잠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굴러다니는 아이가 있지요이런 아이는 성격도 산만하고 짜증도 내고 편식도 심하고 어머니의 마음을 애타게 합니다이런 아이의 엄마는 무엇이 나빠서 이럴까 합니다의사 선생님들도 참 곤욕스러워 합니다그러면 아이들만 그럴까요
어른들도 그렇습니다 반듯하게 누워 자지 못하고 옆으로 했다가 또 조금 있다가 반대로 했다가 합니다팔이 저려서 목이 아파서 한 방향으로 잠을 계속 자지 못하는 분들이 있지요그러면 왜 그럴까요
심장에서 혈액이 온몸에 흘러가야 합니다 그런데 누워 있을때 혈액이 잘 흐르지 못하도록 체중에 위해서 눌려 있으면 혈액을 다시 돌아가게 하기위해 돌아 누어야 합니다 척추가 많이 굳어 있으면 돌아다니면서 자게 되는 것이지요
잠을 깊이 자지 못하게 되니 설 잠을 자게 되며 밤새 세포의 기능, 장기의 기능이 쉬면서 독소도 해독하고 충전도 하고 하여 다음 날 힘 있게 생활을 하게 해야 하는데 설 잠으로 늘 피곤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공부하는 학생이면 성적이 오를리 없고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조직에 적극적 협조가 어렵겠지요
부부간에도 짜증의 대화가 오갈 것이며 그것을 바라보는 자녀도 불행감성으로 우울하게 되겠지요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 분들은 만사가 잘 되지 못합니다 사업도 어렵고 사람들과 관계도 어럽고 삶이 참 힘들어 지지요그러면 어떻게 하면 깊은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어떠한 자세를 하여도 잠을 잘 수 있는 순환이 가능해야합니다그러면 잠을 자지 못하는 분의 요인이 여려가지 있지만
그중에 중요한 혈액 순환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척추가 굳어 혈액이 부족하게 돌아가는 분들은 밤에 초소한의 혈액으로 돌게 하고 모든 장기 및 조직이 쉬게 됩니다
그런데 그 최소한의 순환의 혈액이 부족하면 몸을 틀어줘야 합니다그러야 못 돌던 혈액이 돌아가게 되지요고정자세로 오래 일하다 자세를 바꿔가며 한다는 것은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저리고 하니 자세를 바꿔서 혈액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나 갔습니다
마늘을 앉아서 오래 까다보면 다리가 저리지요 그러면 잠시 쉬면서 풀어주고 다시 일을 하는 것과 갔습니다잠자다가 혈액이 부족하여 불편하게 되면 몸을 틀어주고 바꿔 주고 합니다많이 굳어서 순환역이 부족하면 잠시 있다가 뒤척이고 뒤척이고 하겠지요그래서 잠자기 시작한 곳에서 나중에 일어나는 곳이 책상 밑이고 장농 옆이고 창문 앞이고 하는 것 이지요
부부는 같이 자야 하는데 한사람이 뒤척이면 둘다 못자기 때문에 장기간 그러면 깊은 병에 걸리게 됩니다
옆에서 코를 골고 자는 것도 일종에 혈액 순환이 어려워 발생하는 경우지만 잠자면서 자주 뒤척이는 것은 빨리 풀어줘야 하는 경우가 됩니다
먼저 척추가 부드러워야 합니다척추가 부드러우면 반듯하게 주무셔도 아침 까지 잘 자게 됩니다숨이 깊이 들어오고 혈액순환이 적은 힘으로도 가능하기에 깊은 잠에 들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척추가 굳어서 평소에도 가뿐숨을 쉬게 되는 경우는 잠자면서 수시로 뒤척이게 됩니다그러면 많은 질환이 오게 됩니다
암도 오게 됩니다잠을 깊이 못자면 몸속에 노폐물 배출이 누적되어 순환을 어럽게 하고 몸이 피곤하게 되면서 몸속에 환경이 나빠져 각종 질환이 오게 됩니다
암이 오는 경우는 적어도 10년이상 30년이 걸린다 합니다이 긴 기간 동안 잠자는 시간에 회복을 하여 개운한 몸으로 기상을 하여야 하는데 비몽사몽 일어나는 삶이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많은 분들이 잠을 깊이 자지 못하니 술을 먹게 됩니다술을 먹으면 깊이 잠을 자게 됩니다몸이 마취가 되기 때문입니다몸은 깊이 잔 듯하지만 다음날 피곤하고 힘들고 합니다
몸에 통증이 있어 풀어야 하는 경우는 괴로움이 있게 되는 경우지만 통증이 없어도 잠버릇이 있다면 그것은 몸에 순환이 부족하다고 빨리 알아차리고깊은 병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여 몸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어린이는 척추가 굳어 있으면 많은 현상이 나옵니다대인 기피증 관계성 성격장애공황장애반사회성 성격장애소화장애성장장애학교생활 부적응생리통등등 수도 없지요 그러나 검진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일부분 이겠지요먼저 척추가 날창날창하게 풀어지게 되면 먼저 깊은 잠을 잤다고 합니다정말 언제 이렇게 잤나 생각했다고 합니다
잠을 깊이 자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 분처럼 행복한 사람들이 없지요무엇보다 잠을 잘 자야 하지요
몸이 굳어 불편한데 많은 요법을 찾게 됩니다수면 베개 수면 양발좋은 매트좋은 이블등등 모두 중요합니다그러나 굳은 몸을 풀어야 합니다
특히 척추가 날창날창해야 합니다어린이라고 척추가 부드러울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방치하게 됩니다나중에 깊은 질환이 있은 다음에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지요그때는 늦은 경우가 됩니다
수면에 대해서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깊은 수면이 최고의 보약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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